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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법성화 2014-12-17 20:17:10, 조회 : 1,254, 추천 : 0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일이라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말들고
나아가서는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 마음이 다스려 진다.

앵무새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자기소리는
한마디도 할 줄 모른다.

사람도 아무리 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써 갖추어야 할
예의를 갖추지 못했다면
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요.

세 치의 혓바닥이 여섯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 일옥(一玉) 스님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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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한/보현행원
안치행/반야심경
보성(寶聖) [2014-12-17] : _()_ 붓다로 법성화 보살님, 참으로 훌륭한 법문 주셨습니다. 저를 위한 법문입니다. 남을 웃기는 게 제 취미인데, 어떤 땐 오바해서 오해를 많이 받습니다. 그러다가 붓다의 법문을 보았습니다.
보성(寶聖) [2014-12-17] : 숫타니파타 "큰 축복의 경" 에서 "널리 많이 배우고 기술을 익히고, 높은 수련과 수행을 쌓아, 말솜씨가 뛰어나니 이것이 으뜸가는 축복이다" 라 설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을 조심만 한다고 완전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보성(寶聖) [2014-12-17] : 최선으로 정진하겠습니다.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두 손 모읍니다.
운암(雲庵) [2014-12-17] : 입단속 잘하여 가르침에 벗어나지 않은 삶 만들어야 겠습니다. _()_
芙蓉(부용)거사 [2014-12-18] : 저는 말을 잘하는것과.어떤장소에서 분위기를 위해,유머와재치는 많은 시간을 두고 연구와 수련을 해야한다고봅니다...한마디씩 던지는 멘트는 살아가는 활력소가 아닐련지요....마하반야밀...
대덕심 [2014-12-18] : 입을조심하며 남의 헛점을 들추어 내지 않은 불자이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삶 좋은일만 가득하십시오._()_
보성(寶聖) [2014-12-18] : _()_입단속 한다고 인터넷 세계에서 무플이 된다면, 무불시대와 같이 인터넷 세계는 멸망할 것입니다 ㅋ진정한 의미의 법보시는 댓글 보시입니다. 달아야 할 댓글 씹지 마시기 바랍니다. ㅋ
법성화 [2014-12-18] : 보성거사님 감사합니다,,추운날씨에 보온잘하셔요 ^^
법성화 [2014-12-18] : 창법거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법성화 [2014-12-18] : 부용거사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가피 가득하셔요
법성화 [2014-12-18] : 대덕심 언니 보살님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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