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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도반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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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17:35:57, 조회 : 1,34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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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수입니다.
이곳은 봄비가 몇일 동안 내렸습니다.
"깨어나라, 깨어나라 잠들은 대지여 !" 라고 설법을 하시는 듯한 봄비는 삼라만상을 더욱 푸르게 하였습니다.
깊어가는 초록빛들을 마주하면서 이 불여중생을 "법우님"이라고 늘 불러주시는 성종스님이 떠올라 몇자 적어봅니다.
"법우님", "도반" 얼마나 아름답고 충만한 이름인지요. "법우님"과 "도반"이란 이름으로 이 삶의 길을 함께 한다면 비록 한바탕의 꿈과 같은 삶일지라도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스님께 감사의 합장을 올립니다. _ (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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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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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수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법우님의 자비의 마음이 우주법계에 가득하여 일체중생이 행복하길 기도드리며, 특히 세월호 희생자들의 극락왕생과 실종자들이 고해(苦海)에서 벗어나 무사히 잠드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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