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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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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09:55:27, 조회 : 1,10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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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resized_20141216_073816_1859554949.jpg (75kb) 다운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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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아난다와 함께 콜리성 북쪽의 한 나무아래 머무르시며 여러 비구들에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청정한 계율을 지니고 선정(禪定)을 닦으며 지혜를 구하라.
청정한 계율을 지니는 사람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따르지 아니하고,
선정을 닦는 사람은 마음이 산란하지 않게 되며,
지혜를 구하는 이는 애욕에 매이지 않으므로 하는 일에 걸림이 없다.
계. 정. 혜가 있으면 덕이 크고 명예가 널리 퍼지리라.
또 세 가지 허물을 떠나면 마침내 아라한이 될것이다.
지금의 이 몸으로 삼매(三昧)을 얻고자 하면 부지런히 깨닫기를 구해 이 생이 다하도록 청정한 도에 들어가라.
마땅히 실행할 것을 행하면 죽은 뒤에 다시 윤회(輪廻)하는 세상에 태어나지않을 것이다."
부처님은 아난다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제자들에게 세가지 요긴함을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마땅히 계를 지니고 선정을 닦아 지혜를 깨달으라.
이 세가지를 잘 지키는 사람은 덕망이 높고 명예가 드날리게 될 것이다.음란한 마음과 성내는 마음과 어리석은 마음과 잡된 생각이 없어질것이니,이것을 일러 해탈(解脫)이라 한다.
이 계행(戒行)이 있으면 저절로 선정이 이루어지고, 선정이 이루어지면 지혜가 밝아지니리,이를테면 흰 천에 물감을 들여야 그 빛이 더욱 선명하게 되는것과 같다.
이 세가지 마음이 있으면 도를 어렵지 않게 얻을 것이고,
일심으로 부지런히 닦으면 이 생을 마친 후에는 청정한 데에 들어갈 것이다.이와같이 행하면 스스로 이 몸을 버리고 다시 나지 않을 줄을 알리라.
만약 계. 정. 혜의 행을 갖추지 못하면 윤회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 세가지를 갖추면 마음이 저절로 열리어,
문득 천상. 인간. 지옥. 아귀. 축생들의 세상을 보게 되고,
온갖 중생들이 생각하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마치 시냇물이 맑으면 그 밑에 모래와 돌자갈의 모양을 환히 들여다볼 수 있는 것과 같다.
깨달은 사람은 마음이 밝으므로 보고자 하는 것이 다 나타난다.
도를 얻으려면 먼저 그 마음을 깨끗이해야 한다.
마치 물이 흐리면 그 속이 보이지 않는 것과 같다.
마음을 깨끗이 지니지 못하면 세상에
나고 죽음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스승이 보고 말하는 것은 제자들이 마땅히 실행해야 할 것이다.
스승이라 할지라도 제자의 마음속에 들어가 그 생각을 잡아 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생각과 마음이 청정한 사람은 도를 스스로 얻을 것이다. 여래는 청정함을 가자 즐거워 한다."
[長阿含 般泥垣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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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와다래/만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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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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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계. 정. 혜. 삼학을 그대로 포섭하는 팔정도를 따르겠습니다. 법성화 보살님,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두 손 모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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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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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보살님 올려주신 말씀 읽으며 생각하니 저는 마루 바닥을 열심히 닦아보았습니다. 깨끗하고 반들반들 하던데 그렇듯이 마음을 잘 닦아 보아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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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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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를 보도라도 공부를 본인이 직접해야한다고증명되었잔나요...아무리 부처님을 곁에서 시봉하고 많은 법문을 들어도...본인이 직접하지않으니..깨달음 하고는 ....법우님들 공부는 본인이 스스로 해야합니다...마하반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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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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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부용 거사님 말씀에 동의 동감합니다. 금생에 해탈. 열반의 토대를 세우시길 빕니다. 두 손 모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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