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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관(慈悲觀)수행
법성화 2014-12-26 21:03:09, 조회 : 1,762, 추천 : 0
  첨부파일 : 2ef9a346d1c8f3dd45bac3024c089683.jpg (30kb)   다운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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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진 사람들을 한 사람씩 잘 되도록 기도해주는 것 )

불자들에게 관법수행 중에 자비관 수행을 한번 권해보고 싶다
집에서나 법당에서 108배 절을 하면서 원수진 사람 제일 미워하는 사람부터 한사람씩 일배를 하면서 용서를 빌고 잘되라고 기도를 하는 것이다

일배를 하면서 생각나는 데로 한사람씩 기도를 하면 된다
그다음 원수진 사람이 생각이 안나면 이젠 가까운 사람 인연 있는 사람 가족 등 한사람씩 잘되라고 기도를 하면 된다

업이란 공한 것이라고 했다 사실은 실체가 없는 것이다
모든걸 내 탓으로 돌리고 용서를 하면 업은 녹아 떨어져 없는 공한 것이 된다
미운사람을 자꾸 생각하면서 개념지 같은 것을 붙여 꼬리에 꼬리를 물면 업은 눈덩이처럼 더 커지고 내 몸은 자꾸만 더 탁해지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문득 문득 미운사람이 한번씩 떠오른다면 아직도 내안에 안 좋은 기억이 내제되어 있다는 것이다
내속에서 내보낼려고 하는데 자꾸만 토를 달아 미워한다면 한번 더 가슴에 못질을 하는 것이다

자비관 수행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미워하는 생각이 점점 없어지고 자비심이 생긴다
부처님 앞에서 맹세하고 기도를 했으니 참 용서가 되는 것이다
불교공부는 내 가슴에 응어리를 없애는 공부라고 했다
내 몸을 우물에 비유를 한다면 우물에 맑은 물이 계속 유입되고 구정물은 밖으로 흘러나가야 하는 것이다

우물에 맑은 물은 유입되지도 않고 구정물이 들어오고 밖으로 배출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 몸은 탁해지고 병이 들고 마는 것이다

자비관 수행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미운사람이 용서가 되고
생각이 차츰 나질 않는다
그리고 내 몸이 맑아지고 탁한 기운이 없으니 건강해지고
업이 녹아떨어지고 자비심이 생겨 긍정적인 사고로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것이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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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행/반야심경
보명화 [2014-12-27] : 좋은글 참으로 공감하며 잘 보았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芙蓉(부용)거사 [2014-12-28] : 한해을 마무리 할때면 항상 공부가 부족해서인지 항상 수십년동안 미워 하는 사람을 미워하니....이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님께 질문 올리려는 차에 이글을 보았습니다...미워하는 사람을 잘 안지워집니다...어떻게 해야합니까?.....마하반야밀..
법광(法光) [2014-12-28] :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_()_
보성(寶聖) [2014-12-28] : _()_ 법성화 보살님,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자비관 수행은 티벳불교를 따를 수가 없는데, 신과 행으로 보살 입문이 10만 배? 라고 배웠습니다. 물론, 108배도 간신히 하는 저로서는 마음이 문제이겠지만, 신과 행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타당하다고 봅니다.
보성(寶聖) [2014-12-28] : 막연히 경전을 읽고 머리로 이해하고 음. 용서해 줘야지 마음을 먹지만, 막상 꼬라지 보면~없는 것까지 더해서 폭발~ㅎ
보성(寶聖) [2014-12-28] : 그래서 티벳에서는 자비관 수행인 통렌 수행법이 유행입니다. 일종의 자비를 위한 남방불교의 위빠사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성(寶聖) [2014-12-28] : 티벳 불교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시면 젬 납니다. 제가 들은 것을 쓰는 것입니다. 알아서가 아니니 이해 바랍니다. _()_
보성(寶聖) [2014-12-28] : 불뮤직닷컴이 복전이라 댓글 쓰려하면 손님이 몰립니다~ㅋ
대덕심 [2014-12-29] : 자비관수행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는 불자이겠습니다. 부처님 말씀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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