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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고를 하는 마음자세
보성(寶聖) 2014-12-28 16:02:41, 조회 : 1,63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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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를 하는 마음자세


“한 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속의 앙굿따라 니까야 5부 167를 보면 사리뿟따 존자가 비구들에게 충고를 하는 마음자세에 대해서 이야기하신 것이 있다. 인용해 본다.

  

“존자들이여, 다른 사람에게 충고를 하려면 안으로 다섯 가지 가르침을 확립한 후에 충고를 하여야 합니다. 무엇이 다섯입니까?

- 나는 아무 때나 말하지 않고 알맞은 때에 말할 것이다.

- 나는 실제로 일어난 사실만 말할 것이지 있지도 않은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 나는 부드럽게 말하지 거칠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 나는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말만 할 것이지 이익이 없는 말은 하지 않을 것이다.

- 나는 자애의 마음을 가지고 말할 것이지 성냄을 가지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이 다른 사람에게 충고를 하려면 안으로 다섯 가지 가르침을 확립한 후에 충고를 하여야 합니다.“

[한 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과 "행복과 평화를 주는 가르침"에도 있습니다, 일아스님]
보성(寶聖) [2014-12-28] : _()_ 참고로 행복과 평화를 주는 가르침은 9,000원이나 절판입니다. 간략하고 좋은데 아쉽습니다.
보성(寶聖) [2014-12-28] : _()_ 좋습니다. 여러 가지를 느꼈겠지요. 그러면 우리 이렇게 합시다. 그래도 지연 법우님은 공부가 되신 분이니, 초심 불자보다 약간 상 수준의 글을 조정하면서 올리십시오.
보성(寶聖) [2014-12-28] : 그렇게 해서 많은 불자님의 댓글을 유도합시다. 그것으로 불자들이 열공과 수행 실천으로 가는 도움을 우리가 줍시다. 그리고 훈계조가 아닌 화법을 씁시다.
보성(寶聖) [2014-12-28] : 저는 사실 경전을 올릴 자격이 안 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보성(寶聖) [2014-12-28] : 사실, 저는 듣고 나서 아무것도 남지 않는 귀신 씻나락 까먹는 공부는 남은 생도 얼마 안 남았는데 피하고 싶고 모든 불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보성(寶聖) [2014-12-28] : 어쩌면, 불뮤직닷컴의 미래가 지연 법우께 달려 있는 줄도 모릅니다. 공부가 되신 분이 붓다처럼 상. 중. 하근기를 조절하도록 노력해야 않겠습니까?
보성(寶聖) [2014-12-28] : 보성은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만, 재가자가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도 한국 불교 개혁의 일부라 봅니다.
보성(寶聖) [2014-12-28] : 우리가 아라한이 아니니 어찌 아상이 없겠습니까? 서로 보살펴 가면서 충고해 주는 것이 법우요 선우가 될 것입니다.
보성(寶聖) [2014-12-28] : 누구나 얄팍하게 보시하고 잘난 척하는 건 아니다 싶습니다. 그래서 대덕심 보살님과 원행화 보살님이 있는 이곳을 떠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것은 곳 스님의 청정한 모습을 대변하는 것이지요.
보성(寶聖) [2014-12-28] : 이곳은 진허 스님을 모신, 불자들의 파라다이스이고, 오아시스이기도 합니다.
보성(寶聖) [2014-12-28] : 보성은 사이버 공간에서 외도들과 개독들과 싸우는 것이 직업입니다. 그러다 보니, 눈치도 빠르고 별로 무서운 것도 없고, 상대에게 강한 직설 화법을 쓰는 게 버릇이 됐습니다. 혜량해 주십시오. _()_
보성(寶聖) [2014-12-28] : 나쁜 버릇입니다. 이렇게 끝나면 재미 없는데~ㅎ 농담입니다.
보성(寶聖) [2014-12-28] : 나쁜 기억을 지우는 것도 도 닦은 분들의 자세가 될 것입니다. 그럼 이만.
보성(寶聖) [2014-12-28] : 손님이 몰려서~ 지연 법우가 복전인가 봅니다.
법광(法光) [2014-12-28] : _()_
보성(寶聖) [2014-12-29] : 푸하하 여기서 끝나면 재미없지. 내 그럴 줄 알았소. 아무리 생각해도 분하오? 원래 법우 선우 여기서 끝나도 예의에 벗어나는 것이 아니오, 법우 안에 다 들어 있는 것이오.
보성(寶聖) [2014-12-29] : 초기경전을 보시오. 선우 도반에 님자를 붙이는 경우는 없소. 한국의 언어 습관상 부를 적에 극존칭으로그리하는 것이오. 그런데 내가 왜? 극존칭을 해야 하지? 법우라 호칭한 것도 인심 쓴 건데.
보성(寶聖) [2014-12-29] : 자존심으로 봐선 가만히 안 있을 양반이 그거 하나 잘못됐소? 내가 올려 주느라 "공부가 된 분이" 요건 잘못된 거 아니오? ㅋ
보성(寶聖) [2014-12-29] : 개인적인 일에 엄마, 아빠 찾듯이 스님을 찾는 건 온당치 않을 일이오. 왜? 스님께 나를 잘라 달라고 하지? 그러니, 나에게 마음에도 없는 _()_ 표시할 것도 없소.
보성(寶聖) [2014-12-29] : 앞에서는 지연 법우님하고 뒤에서 지연, 걔 하는 거보다는 낫지 않겠소. 내 추측이 어떻소? 그렇게 원한다면 앞으로 내가 자연스럽게 님자나 께자를 붙일 수 있도록 보여 주시오.
보성(寶聖) [2014-12-29] : 쉽게 개 버릇이 고쳐지는 건 아니오. 까탈스럽게 군다고 고쳐질까? 하심 아닐까? 궁금한 게 있소? 왜? 이리 글 올리고 대접받는데 집착하시오?
보성(寶聖) [2014-12-29] : 왜? 경전이나 글로 남을 가르치려고 하는 말이오. 어디 허한 구석의 표출이요? 남들은 글 안 올리고 대접 안 받아도 불자 생활 잘 하더군만.ㅎ
보성(寶聖) [2014-12-29] : 진정한 의미로 내가 님, 께자를 붙이는 날이 올까?
보성(寶聖) [2014-12-29] : 나도 좀 손해는 봐야지, 난 그냥 준혁이라고 해도 좋소, 욕해도 좋고, 그래야 나도 쌍욕을 하니깐?
보성(寶聖) [2014-12-29] : 싫음 말구!
보성(寶聖) [2014-12-29] : 내가 이러는 건 이유가 있지 않겠소?
보성(寶聖) [2014-12-29] : 나도 욕 먹으면서 또라이라서 그럴까?
보성(寶聖) [2014-12-29] : 그것은 당신의 선택이요.
보성(寶聖) [2014-12-29] : 님자를 원하니, 안 그렇소 지연님!
보성(寶聖) [2014-12-29] : 오늘 스님, 법문을 들으면서, 중지하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어느 정도 어필은 했습니다.과보는 달게 받겠습니다. 근신하겠습니다 _()_
보성(寶聖) [2014-12-29] : 기분 좋게 나갑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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