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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단경 11번째[육조대사법보단경 제이장 반야품 - 제사편]
法空 2015-03-01 22:03:39, 조회 : 1,164, 추천 : 0
善知識, 後代 得吾法者 將此頓敎法門 於同見同行
선지식, 후대 득오법자 장차돈교법문 어동견동행  
發願受持 如事佛故 終身而不退者 定入聖位.
발원수지 여사불고 종신이불퇴자 정입성위.

선지식아,
후대에 나의 법을 얻은 자가 이 돈교 법문을 가지고  
견해가 같아서 같은 행을 하는 사람에게 받아 지니도록
원을 세워 부처님 섬기는 것 같이 하며
몸이 다하도록 물러나지 않으면 반드시 성인의 지위에 들리라.

然 須傳授從上以來 묵傳分付 不得匿其正法
연 수전수종상이래 묵전분부 불득익기정법
若不同見同行 在別法中 不得傳付.
약부동견동행 재별법중 부득전부.

그러나 위로부터 묵묵히 전해 내려오는 분부를
다시 전해주어서 그 정법을 숨기지 말아야 하겠지만
견해가 같지 않고 행이 같지 않는 다른 법에 있는 자에게는
당부하며 전하지 말아라.

損彼前人 究境無益 恐愚人 不解 謗此法門 百劫千生 斷佛種性.
손피전인 구경무익 공우인 부해 방차법문 백겁천생 단불종성.

그 앞에 있는 사람을 해치어 결국은 이익이 없을 것이며,
어리석은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고 이 법문을 비방하여
백겁 천생에 부처님 될 성품을 끊을까 두렵기 때문이니라.

善知識, 吾有一無相頌 各須誦取 在家出家 但依此修.
선지식, 오유일무상송 각수송취 재가출가 단의차수.
若不自修 惟記吾言 亦無有益. 聽吾頌 曰.”
약불자수 유기오언 역무유익. 청오송 왈.”

선지식아,
내게 무상송이 하나 있으니 각자 외워 지니어
재가인이거나 출가인이거나 이것을 의지하여 닦아라.
만일 스스로 닦지 않고 나의 말만 기억하면
이익이 없을 것이니라.
나의 게송을 들어라.”

- 반야품 계송은 다음시간에 계속 하겠습니다
  
  거룩한 삼보에 귀명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붓다로 살아요.

  보살이 가는 길 - 山空스님
대덕심 [2015-03-02] : 법공거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삼월이 되세요._()_
보명화 [2015-03-03] : 법공거사님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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