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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칠이와 팔팔이
법성화 2015-03-12 17:51:30, 조회 : 1,116, 추천 : 0
  첨부파일 : 351.gif (281kb)   다운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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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이가 산에 놀러 갔다가
귀한 보물 하나를 발견했다.

생각 끝에 칠칠이는
일단 땅속에 보물을 묻어 보관해 두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글을 써서 표시했다.

‘여기 칠칠이가 보물을 묻어 놓지 않았음!’

그 다음 날 팔팔이가 산에서 온종일 놀다가
칠칠이가 써 놓은 글을 발견하고는
그 숨겨 놓은 보물을 파서 훔쳐갔다.

그리고 팔팔이 역시
보물을 산에 숨겨 놓아야겠다는 생각에
팻말에 다음과 같이 글을 써 놓았다.
생각 끝에 팻말에 글을 써 놓았다.

‘팔팔이가 보물 안 가져갔음!’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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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지나간 자리는
어떤 모습으로든 흔적이 남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그 흔적을 본인만 모르고 삽니다.

하윤주/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법광(法光) [2015-03-12] : 저 아니거든요 ㅎ 감사합니다. _()_
대덕심 [2015-03-13] : 저도 아니거든요 고맙습니다._()_
보현심 [2015-03-13] : 욕심은 지나친 바보가 되는것 같습니다 법성화 법우님 마음의 본자리를 살펴보는 글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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