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금주의 불교계소식
|
![]()
|
|
2005-10-17 14:20:18, 조회 : 2,124, 추천 : 0 |
|
첨부파일 : 200510170013.jpg (133kb) 다운 : 311
![]()
![]()
|
평생 수행에만 전념해 온 노스님이 농촌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전 재산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거주하는 경오스님이 경상북도 예천에 있는 경도대학을 방문, 고된 수행 생활을 하면서 푼푼이 모은 재산 3천5백만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14일 대학 측이 밝혔다.
전달식이 있던 날, 경오스님은 “텔레비전을 통해 이곳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공부하면서 사회봉사활동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는 것을 보고, 농촌학생들을 위해 설립된 경도대학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스님은 “먹지 못해 오는 서러움보다 배우지 못한 아픔이 더 견디기 어렵다”며 “이제 나이가 많아 혼자 생활하기가 곤란한 만큼 예전의 마음 속 다짐을 이행하는 것이니 자신처럼 물질적 어려움 때문에 배우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꼭 농촌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고 당부했다.
자신의 전 재산을 기부한 경오스님은 합천 해인사 자비원에서 여생을 수행에 전념하면서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뉴스 백민호 기자] mino100@pimedia.co.kr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