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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단경 스물 네번째 시간[육조대사 법보단경 정혜품 마지막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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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00:46:28, 조회 : 1,50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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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thereisno-bumneung.jpg (211kb) 다운 :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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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知識,
선지식,
無者 無何事 念者 念何物.
무자 무하사 염자 염하물.
선지식아,
<무>라는 것은 무슨 일이 없다는 것이며
<념>이라는 것은 무슨 물건을 생각한다는 말이다.
無者 無二相 無諸塵勞之心, 念者 念眞如本性.
무자 무이상 무제진로지심, 염자 염진여본성.
무라는 것은 두 가지 상이 없는 것이니
모든 번거로운 망상이 없는 것이며,
념이라는 것은 진여 본성을 생각하는 것이다.
眞如 卽是念之體, 念 卽是眞如之用.
진여 즉시념지체, 염 즉시진여지용.
진여(眞如)는 곧 생각의 체(體)요,
생각은 곧 진여의 용(用)이니라.
眞如自性 起念 非眼耳鼻舌 能念.
진여자성 기념 비안이비설 능념.
眞如 有性 小以 起念. 眞如若無 眼耳色聲當時卽壞.
진여 유성 소이 기념. 진여약무 안이색성당시즉괴.
진여자성이 생각을 일으키는 것이지,
눈, 귀, 코, 혀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니라.
진여가 성품이 있으므로 생각이 일어난다.
만일 진여자성이 없다면 눈이나 귀나 빛깔이나
소리가 곧 없어지리라.
善知識,
선지식,
眞如自性 起念 六根 雖有見聞覺知
진여자성 기념 육근 수유견문각지
不染萬境 而眞性 常自在.
불염만경 이진성 상자재.
故 云能善分別諸法相 於第一義 而不動.
고 운능선분별제법상 어제일의 이부동.
선지식아,
진여자성이 생각을 일으키므로 육근이 비록 보고 듣고 깨닫고 안다 하더라도
모든 경계에 물들지 않고 참된 성품이 항상 스스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르기를「능히 모든 법상을 잘 분별하되
가장 으뜸가는 뜻은 움직임이 없다.」하셨느니라.
-제4. 정혜품 끝
- 거룩한 삼보에 귀명 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마하살_()_
사월의 둘째날이 시작 되는군요
설하시느라 근념이 크신 성종스님
만춘의 계절 사월에도
법공은 비록 불심사 부처님 친견 못 가더라도
스님께서는 내내 건안 하시기를 멀리서 기원 올립니다
붓다로 살아요
- 나 없어라 - 범능스님(작사:현장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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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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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공부 알음알이를 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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