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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단경 스물 다섯번째시간[육조대사 법보단경 제오장 좌선품 첫번째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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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19:58:00, 조회 : 1,34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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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buddhafeature-songeunjung.jpg (176kb) 다운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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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五 坐禪品
제오 좌선품
師示衆云此門坐禪 元不着心 亦不着淨 亦不是不動.
사시중운차문좌선 원불착심 역불착정 역불시부동.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
“좌선이라는 이 문은 원래 마음에 집착해서도 안 되고
또 깨끗한 것에 집착해서도 안 되며
움직이지 않는 것도 옳지 않느니라.
若言着心 心元是妄 知心如幻 故無所着也.
약언착심 심원시망 지심여환 고무소착야.
만일 마음에 집착한다고 말한다면
마음은 원래 망령된 것이어서
그 마음이 허깨비와 같음을 알 것이므로
집착하는 바가 없을 것이니라.
若言着淨 人性 本淨 由妄念故 盖覆眞如.
약언착정 인성 본정 유망념고 개부진여.
만일 깨끗한 것에 집착한다고 말한다면
사람의 성품이 본래 청정한 것인데
망상으로 인하여 진여를 덮은 것이 되느니라.
但無妄想 性自淸淨,
단무망상 성자청정,
起心着淨 却生淨妄 妄無處所,
기심착정 각생정망 망무처소,
着者是妄.
착자시망.
망상만 없으면 성품이 스스로 청정한 것인데,
마음을 일으켜서 청정한 것에 집착하므로
도리어 청정하다는 망상을 내는데,
망상은 있을 곳이 없음이라,
집착하는 것이 곧 망상이니라.
淨無形相 却立淨相 言是工夫 作此見者 障自本性 却被淨縛.
정무형상 각립정상 언시공부 작차견자 장자본성 각피정박.
깨끗함도 형상이 없는데 도리어 깨끗하다는 생각을 세워서
이것을 공부라 말하지만
이런 견해를 짓는 자는 자기의 본성을 막아
도리어 깨끗하다는 생각의 결박을 당하리라.
善知識,
선지식,
若修復動者 但見一切人時 不見人之是非善惡過患,
약수부동자 단견일체인시 불견인지시비선악과환,
卽是自性不動.
즉시자성부동.
선지식아,
움직이지 않는 것을「닦는다.」라고 하는 것은
일체 사람을 볼 때에 사람의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쁨과
허물과 근심을 보지 않는 것을 말하며,
이것이 곧 자성을 움직이지 않는 것이라 하느니라.
善知識,
선지식,
迷人 身雖不動 開口 便說他人 是非長短好惡 與道違背.
미인 신수부동 개구 변설타인 시비장단호오 여도위배.
若着心着淨 却障道也.
약착심착정 각장도야.
선지식아,
미혹한 사람은 몸은 비록 움직이지 아니하나
입을 열어 타인의 옳고 그름과 잘하고 못함과
좋고 미워함을 말해서 도와는 어긋나고 등진다.
만일 마음에 집착하고 청정함에 집착하면
도리어 도에 장애가 되느니라.”
-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거룩한 삼보에 귀명 합니다
사월이 시작 되면서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군요
모든분들이 평안하고 건안하심을 기원합니다.
다음시간에는 좌선품 두번째 시간으로 가르침을 받겟습니다.
붓다로 살아요
- 모두가 부처모습 - 송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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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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