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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단경 스물 여섯번째 시간[육조대사 법보단경 제오장 좌선품 두번째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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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 15:55:04, 조회 : 1,59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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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today-goodday.jpg (60kb) 다운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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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 示衆云
사 시중운
善知識
선지식
何名坐禪,
하명좌선,
此法門中 無障無애 外於一切 善惡境界
차법문중 무장무애 외어일체 선악경계
心念不起 名爲坐 內見自性不動 名爲禪.
심념불기 명위좌 내견자성부동 명위선
대사가 대중에게 말씀하셨다.
“선지식아,
어떤 것을 좌선이라 하는가 하면,
이 법문 가운데 막힘이 없고 걸림이 없어서
밖으로 일체 선악의 경계에 마음 가운데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좌>라 하고
안으로 자성이 움직이지 않음을 보는 것을 <선>이라 한다.
善知識,
선지식,
何名禪定,
하명선정,
外離相 爲禪,
리상 위선,
內不亂 爲定.
내불란 위정.
선지식아,
어떤 것을 선정이라 하는가 하면,
밖으로 상을 여의는 것이 <선>이고,
안으로 어지럽지 않는 것이 <정>이다.
外若着相 內心卽亂
외약착상 내심즉란
外若離相 心卽不亂.
외약리상 심즉불란.
밖으로 만일 상에 빠지면 안의 마음이 곧 어지럽고,
밖으로 만일 상을 여의면 마음이 곧 어지럽지 않으리라.
本性 自淨自定 只爲見境思境 卽亂.
본성 자정자정 지위견경사경 즉란.
본성이 스스로 깨끗하고 스스로 정(定)한 것인데
경계를 보고 경계를 생각하기 때문에 어지러워지는 것이다.
若見諸境 心不亂者 是眞定也.
약견제경 심불란자 시진정야.
만일 모든 경계를 보되 마음이 어지럽지 않으면
이것이 참된 <정>이다.
善知識,
선지식,
外離相 卽禪.
외리상 즉선.
內不亂 卽定,
내불란 즉정,
外禪內定 是爲禪定.
외선내정 시위선정.
선지식아,
밖으로 상을 여의면 <선>이요,
안으로 어지럽지 않으면 <정>이니,
밖의 <선>과 안의 <정>이 곧 선정이니라.
淨名經 云卽時豁然 還得本心.
정명경 운즉시활연 환득본심.
菩薩戒經 云我本性 元自淸淨.
보살계경 운아본성 원자청정.
정명경에 이르시길,
「즉시에 시원하게 깨달으면 다시 본심을 얻는다.」하셨으며
보살계경에 이르시길,
「나의 본성이 원래 스스로 청정하다.」하셨느니라.
善知識,
선지식,
於念念中 自見本性淸淨 自修自行 自成佛道.
어념념중 자견본성청정 자수자행 자성불도.
선지식아,
생각 생각 가운데에 자기의 본성이 청정함을 보아서
스스로 닦고
스스로 행하면
스스로 불도를 이루리라.
- 제5. 좌선품 끝
-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종스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와도 불심사 방송으로 강설을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붓다로 살아요
- 오늘은 좋은 날 - 김흥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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