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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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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18:11:49, 조회 : 1,07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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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4.jpg (143kb) 다운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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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님이 임제스님에게 물었다.
“불법의 대의가 무엇입니까?”
임제스님이 “할(喝)”을 했다. 그러자 그 스님이 절을 하였다.
또 무위진인(無位眞人)은 임제 법문의 핵심골수다.
“붉은 살덩이로 된 몸뚱이에 지위가 없는 참사람이 하나 있다.
항상 여러분들의 얼굴에 드나들고 있다.
증거를 잡지 못한 사람들은 잘 살펴보시오.”
“그대들이 부처를 알고자 하는가?
바로 내 앞에서 법문을 듣고 있는 그 사람이다.”
“사대(四大)는 법을 설할 줄도 들을 줄도 알지 못한다.
허공도 법을 설할 줄도 들을 줄도 알지 못한다.
그런데 눈앞에 모양이 없는 밝고 신령스러운 것이
능히 법을 설할 줄 알고, 들을 줄 안다.”
(四大不解說法聽法 虛空不解說法聽法
只目前昭昭靈靈 勿形段者能說法聽法)
“그대들이 어디를 가나 주인이 된다면
서 있는 곳은 모두 다 참된 곳이다.”
(隨處作主 立處皆眞)
또한 임제의 종풍은 돈오점수(頓悟漸修)가 아닌
돈오돈수(頓悟頓修)를 내세운 것으로 유명하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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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림/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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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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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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