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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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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07:44:17, 조회 : 1,82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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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igreenis_2799971-sdur9404(6073).jpg (17kb) 다운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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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어제저녁에 손님들이 오시는 바람에 신청곡만 올리고
방송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스님말씀 들어보니 제신청곡은 나온것같습니다
급신청하겠습니다 ^^
혹시 시간이 넘어갈경우에 다음에 소개해주셔도 됩니다_()_
다음 내용은 책속에서 옮긴 글입니다
* 낯선 사람 - 연탄길 *
낯선 사람이 매력적인 이유는
우리가 그들에 대해 아는게 없다는 점 때문이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이 의외의 도움과 기쁨을 줄 수도 있다
마음속에 숨겼던 말들을 때로는 낯선 이에게 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낯선 사람과의 우연한 만남이
평생 우정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앞으로 이제 학교를 벗어나 수많은 낯선 사람들과 만나게 될텐데,
이렇게 생각하자
"세상에 낯선 사람은 없다. 아직 알지 못한 친구가 있을 뿐이다."
비록 얼굴도 모르지만
방송을 들을때뿐만 아니라
늘 함께하는 분들인것처럼 느껴지는
법우님들께
옛친구에게 보내듯이
병속에 편지를 담아
띄워보내고 싶습니다
신청곡 : 빈 몸이 끊임없이 - 홍순지
조용필 - 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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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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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하고 험난한 세상이라 말하나 우리 이런 불연의 공간을 만들어 나눌 수 있으니 참으로 다행이고 행복한 일입니다. 병 속에 담긴 고운 편지 마음으로 잘 받아 간직하겠습니다. 진영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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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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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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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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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우님들..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다...._()_ 그리고 스님 음악 잘들었습니다 대행스님께서 직접 부르신 친구여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오늘방송도 수고 많으셨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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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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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로 나누는 인연이 가슴깊이있게 더 느껴지는 더 진솔할수있는 지금 저에게는 그어떤인연보다도 부럽지않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방안한쪽자리잡은 컴퓨터란 작은물체하나로 이렇게 좋은 인연에 기쁨을 누리게 되니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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