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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공부와 金剛經
常不輕菩薩 2015-04-17 20:01:51, 조회 : 1,232, 추천 : 0
佛告須菩提 於意云何 如來昔在燃燈佛所 於法 有所得不 不也 世尊
불고수보리 어의운하 여래석재연등불소 어법 유소득부 불야 세존
如來在燃燈佛所 於法 實無所得 須菩提 於意云何 菩薩 莊嚴佛土不 不也
여래재연등불소 어법 실무소득 수보리 어의운하 보살 장엄불토부 불야
世尊 何以故 莊嚴佛土者 卽非莊嚴 是名莊嚴 是故 須菩提 諸菩薩摩訶薩
세존 하이고 장엄불토자 즉비장엄 시명장엄 시고 수보리 제보살마하살
應如是生淸淨心 不應住色生心 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 應無所住 而生其心
응여시생청정심 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응무소주 이생기심
須菩提 譬如有人 身如須彌山王 於意云何 是身 爲大不 須菩提言 甚大
수보리 비여유인 신여수미산왕 어의운하 시신 위대부 수보리언 심대
世尊 何以故 佛說非身 是名大身
세존 하이고 불설비신 시명대신
--------------------------------------------莊嚴淨土分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이르시길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가 옛날에 연등불 회상에서 얻은 법이 있겠는느냐?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 연등 불회상에서 실로 얻은 법이 없습니다.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살이 불국토를 장엄하겠느냐?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왜냐하면 불국토가 장엄하다는 것은 곧 장엄이 아니며, 그 이름이 장엄입니다.
그러므로 수보리야, 모든 보살마하살들은 마땅히 이렇게 청정한 마음을 낼지니 마땅히 형상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말고 소리, 냄새, 맛, 닿음, 법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도 말아야 할지니 마땅히 아무데에도 머무름 없이 그 마음을 낼 것이니라.
수보리야, 비유건대 만일 어떤 사람의 몸이 수미산 만하다면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이몸을 크다고 하겠느냐?
수보리가 말씀드리기를,
대단히 큽니다, 세존이시여 왜냐하면 부처님께서 말씀 하시는 큰 몸은 몸이 아니므로 그 이름이 큰 몸이라 하셨습니다.
--------------------------------    정토를 장엄함.


자기 자성 마음이 능히 만법을 만들어 낸다.
온갓 탐욕.번뇌망상이 다 그러하다.

육조 혜능 스님은 글을 잘 모르시는 분이다.
그의 오도송
(하기자성이 능생만법) 이라 하셨다.
배우지 못하고 가난하여 입에 풀칠 하기도 어려운 나에게.
성인의 마음과 조금도 다름 없는 청정함이 있다는 것인가.?

본래 청정하여 성인의 마음과 조금도 다르지 아니한
본래 불생불멸하고 영원한 생명이란 것을 부처님의 가르침 금강경을 통해서.
(응무소주 이생기심)이란 것을 깨달았으니 훨훨 춤을 출 일이다.

배우지 못해도 마음속에 온갓 동요,와 지식,지혜,가 저절로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다.
詩의 구성을 몰라도 시.를 응열거릴수 있고,
노래의 박자을 맞출줄 몰라도 노래을 부를수 있다.

내 자성이 모든 만법을 만들어 낸다.
번뇌망상 차별의식 모든 탐욕이 자신으로 부터 나온다
그와 반대로 내 자성이 본래 동요가 없고 내 자성이 본래 청정하다는 것을
훤히 알았다.는. 깨달음의 육조 혜능 스님의 오도송 이다.

오조 홍인 스님께서
자기 본성을 볼겻 같으면 정녕 불세존.이니라 하셨다.
불교는 알고 모르고의 학식의 문제는 아니다.
보잘것 없고 하잘것 없는 자신도 알고보면
위대한 성인이란 것을 깨닫는 일이다.

위대한 존재가 자신이다.
영원한 존재가 자신이다.
불생불멸의 원만하게 구족되여 있는 것이
자신이란 것을 한시도 잊지 말라는 가르침미다.

닭은 닭의 세계에서 아침마다 운다.
개구리는 개구리 세계에서 밤이 새도록 운다.
아침을 알리는 산새들은 자기 세계에서 끈임없이 조잘거린다.
우리들은 알아들을수 없는 그들의 목 소리로 통화를 한다.

생명은 저 마다의 세계에서 저 마다의 행복을 누리고 살아간다.
자기만의 보금자리보다 행복한 둥지는 없다.
나의 보금자리를 꾸며준 아내와 남편에게 서로 감사하며 사랑할 일이다.
(장엄불도자 즉비장엄)이다.



신청곡: 나무대방광불화엄경/ 山空 스님       오늘하루 / 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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