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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불교계소식

 소쩍새마을 200명 장애우 위한 ‘희망의 집짓기’
眞虛性宗 2005-10-31 14:19:50, 조회 : 2,084, 추천 : 0
  첨부파일 : 200510310026.jpg (197kb)   다운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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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 치악산 ‘소쩍새마을’ 장애인 200명의 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후원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국립공원 내에 있는 장애우 생활공동체 소쩍새마을은 시설이 오래됐지만 신, 증축이 힘든 미인가시설이어서 연말까지 새로운 보금자리인 경기도 이천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은 소쩍새마을 사람들이 살아갈 ‘승가원자비복지타운’ 건립을 위해, 이천에 있는 부지 3만평을 매입, 현재 시설 바닥공사를 완료하고 건물 골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안에 건축공사를 마무리 짓고 이전을 완료해야 하는 상황에서, 현재 승가원자비복지타운의 건립비용 가운데 공사비 10억원 정도가 부족한 상태.

지난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린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에는 불자가수회 회장인 가수 김흥국을 비롯, 승가원 10년 후원자인 탤런트 김용림, 불교방송 ‘아름다운 초대’ 진행자로 활동하는 탤런트 김혜옥, 영화배우 김보성씨, 그룹 클릭B의 김상혁 등이 200명 장애우 가족을 위한 희망 만들기에 함께 했다.

승가원은 오는 11월 2일 서울 강남 봉은사에서 ‘승가원자비복지타운 건립기금 모금을 위한 사찰바자회’를 열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외부 기업이나 단체, 개인으로부터 후원받은 의류, 생필품, 신발 등 물품과 먹거리를 판매, 수익금 전액은 복지타운 건립기금으로 쓰여진다.

승가원 법인사무국장 묘전스님은 “200명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승가원자비복지타운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기금이 부족한 상황으로 많은 후원자님들이 꼭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사진 = 소쩍새마을 장애우 가족들이 강원도 원주 치악산에서 연 마지막 가을 운동회 기념촬영 가운데) [파이뉴스 백민호 기자] mino100@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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