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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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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22:10:48, 조회 : 1,70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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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_11_36013.jpg (104kb) 다운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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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초여름
하동 차 축제에 갔었습니다.
물론 쌍계사에 들러 아름드리 숲길도 걸어 보았구요.
장터를 구경했었죠.
먹음직한 떡부터 어여쁘고 향좋은 여러 차들이 있더군요.
세작을 비롯한 온갖 녹차, 국화차, 매화차 등
앞서 올린 실비아님의 예쁜 차 사진을 보노라니
그 때 기억이 문득 납니다.
곱고 예뻤던 차들과 따뜻하고 향기로왔던 차향도 함께.
그리고
그 날 보았던
그 마을에 있었던
고풍스런 가옥,
우리 건축의 아름다움이
신비로움처럼 나를 불러 세웠던 기억도 납니다.
언젠가 그런 곳, 그런 집에
살아 볼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나무가 많고 물이 흐르고 오래된 옛 집에서 살고픈,
그 좋은 꿈을 꾸며 음악 듣고자 합니다.
백연거사님 보월화 보살님!
함께 일하시면서
방송하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오늘 밤도 좋은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두 분 하시는 일도 잘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밤 신청곡: 범조스님'고와라 나의 님'
송창식'우리는'
Aphrodite's Child - rain and te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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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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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가 살고 싶은 집보다는 너무나 규모가 큰 일반 한옥의 사진이랍니다.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거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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