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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대사 법보단경 쉰 한번째 시간 [돈점품 다섯번째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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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7 20:22:06, 조회 : 1,35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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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buddhabenefit-nungin.jpg (259kb) 다운 :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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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日 師 告衆曰吾有一物 無頭無尾
일일 사 고중왈오유일물 무두무미
無名無字 無背無面 諸人 還識否.
무명무자 무배무면 제인 환식부.
어느 날 조사가 대중에게 “나에게 한 물건이 있는데
머리도 없고 꼬리도 없으며 이름도 없고 글자도 없으며
등도 없고 얼굴도 없으니 너희들은 알겠느냐?” 하시니
紳會 出曰是諸佛之本源 紳會之佛性.
신회 출왈시제불지본원 신회지불성.
신회가 나와서 “이것은 모든 부처님의 본원이며 신
회의 불성입니다.” 하므로
師 曰向汝道無名無字 汝便喚作本源佛性
사 왈향여도무명무자 여변환작본원불성
汝向去 有把묘蓋頭 也只成箇知解宗徒.
여향거 유파묘개두 야지성개지해종도.
조사가 말씀하셨다. “
너희에게 이름도 없고 글자도 없다 하였는데
네가 문득 본원이며 불성이라고 하니
너는 어디 가서 지도자가 되더라도
한낱 지해종도
(안다는 확신을 내세워 이름이나 글자의 집착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무리) 밖에 만들지 못하겠구나.”
祖師滅後 會入京洛 大弘曹溪頓敎 著顯宗記 盛行於世.
조사멸후 회입경락 대홍조계돈교 저현종기 성행어세.
신회가 조사가 돌아가신 후에 서울에 들어가서
조계의 돈교를 크게 넓히고 현 종기를 지으니
세상에 유행하였다.
師 見諸宗 難問 咸起惡心 多集座下 愍而謂曰學道之人.
사 견제종 난문 함기악심 다집좌하 민이위왈학도지인.
조사께서는 여러 종파들이 힐난하면서
모두가 나쁜 마음을 품고 모여드는 것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며 말씀하셨다.
一切善念惡念 應當盡除 無名可名 名於自性無二之性 是名實性.
일체선념악념 응당진제 무명가명 명어자성무이지성 시명실성.
“도를 배우는 사람은 일체의 착한 생각과 악한 생각을
마땅히 다 없애어서 무어라 이름 할 것이 없어야
자성의 둘이 없는 성품이라 이름 하는 것이며
이것을 이름 하여 실다운 성품이라 하느니라.
於實性上 建立一切敎門 言下 便須自見.
어실성상 건립일체교문 언하 변수자견.
실다운 성품 위에 일체의 교문(敎門)을 세우는 것이니
말 아래에 모름지기 스스로 볼지어다.”
諸人 聞說 總皆作禮 請事爲師.
제인 문설 총개작례 청사위사.
모든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다 예를 드리고
스승으로 모시기를 청하였다.
-제8. 돈점품 끝
- 거룩한 삼보에 귀명합니다
무더운 날씨와 지독한 가뭄속에도 잡초는 근질긴
생명력으로 법공농장을 삼키려고 하네요
법공 이번주 폰으로 방송을 들으며
농장 전체에 잡초와의 결전을 치루고 있답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_()_
붓다로 살아요
- 어이어이 갚을꺼나 부처님의 이 은혜를 - 능인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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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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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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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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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거사님 부처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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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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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거사님 잡초와 결전을 치루고 계신다고 하셨는데요. 법광거사님 올려주셨던 수능엄경에서는 산풀도 밟지않으려고 조심하는데 하물며 손으로 뽑겠는가..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그동안 뽑힌 풀들에게 참회하셔야 될듯 싶습니다..ㅎㅎ..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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