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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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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07:24:54, 조회 : 1,44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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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P1101110.jpg (71kb) 다운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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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고향인 카필라바투
니그로다 동산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날 마하나마라는 재가 신자가
여러사람들과 함께 부처님을 찾아왔다.
"어떤 사람을 가리켜 재가 신자라 합니까?"
"집에서 깨끗하게 살면서
'목숨을 마칠 때까지 삼보에 귀의하는
우바새(우바이)가 되겠습니다.
이를 증명하여 주십시요'
라고 다짐한 사람들을 말한다."
"그러면 재가신도들은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이름에 걸맞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마하나마여,
다음과 같은 열여섯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참다운 재가신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스스로 바른 믿음을 가져야 한다.
둘째는 스스로 깨끗한 계율을 가져야 한다.
셋째는 언제나 보시를 행하여야 한다.
넷째는 절에 자주 나가 스님을 공경해야 한다.
다섯째는 스님을 보면 법을 청하여 들어야 한다.
여섯째는 항상 바른 법만을 받아 지녀야 한다.
곱째는 자신이 받아 지닌 법이 옳은 것이지 그른 것인지 그 뜻을 깊이 관찰해야 한다.
여덟째는 바른 법에 따라 실천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이 여덟가지를 자기자신 뿐만이 아니라
남에게도 가르쳐 낱낱이 그렇게 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열여섯가지를 모두 성취하는 것이 된다.
이런 사람을 일러 나는 참된 재가신도라 부른다."
아함 33권 929경 <일체사경(一切事經)>
비록 많은 경전을 암송하더라도,
주의 깊지 않고, 수행하지 않는 자는
마치 남의 소를 세고 있는 자와 같아
결코 참된 수행자의 반열에 들 수 없다.
비록 경전을 많이 암송하지 못하더라도,
주의 깊게 담마를 실천하는 자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완벽한 지혜로서 마음의 자유를 얻어
참된 수행자의 반열에 든다.
참된 수행자는
낮에는 부지런히 일하고
초저녁과 새벽녘에는 정진하고
밤중에는 경을 읽어
스스로 통달하여야 한다.
은 될 수 있는 한 적게 자고
무상의 불길이 모든 세상을
태우고 있음을 늘 관찰하여
묵묵히 해탈의 길을 걸어가라.
_ 불유교경 _
참된 수행자는
이 대지를 정복하고
천상과 지옥을 정복할 수 있다.
진실한 수행자만이
진리의 말씀을 엮을 수 있다.
솜씨있는 이가 고운 꽃을 꾸미듯이.
이 몸은 물거품 같고
아지랑이 같다고 깨달은 사람은
악마의 꽃화살을 꺽어 버리고
저승의 염라대왕과도 만나지 않으리라.
꽃의 향기와 빛깔을 다치지 않고
꿀만을 따가는 꿀벌처럼
지혜로운 성자는
그와 같이 마을에서 마을로 걸식을 해야 한다.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
남이 했건 말았건 상관하지 말라
다만 내 자신이 저지른 허물과 게으름만 보라.
아무리 사랑스럽고 빛이 고울 지라도
향기 없는 꽃이 있는 것처럼
실천이 따르지 않는 사람의 말은
표현은 그럴싸해도 알맹이가 없다.
사랑스럽고 빛이 아름다우면서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 꽃이 있듯
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말은
그 메아리가 크게 울린다.
쌓아 올린 꽃무더기에서
많은 꽃다발을 만들 수 있듯이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
착한 일을 많이 해야 한다.
꽃향기는 바람을 거스르지 못한다
전단도 타가라도 자스민도 마찬가지
그러나 덕이 있는 사람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사방에 풍긴다.
전단과 타가라와
푸른 연꽃 그리고 바시키 등
여러 가지 향기가 있지만
덕행의 향기가 가장 뛰어나다.
덕행이 있는 향기는 최상의 것으로
하늘의 신들에게까지 퍼져 간다.
덕행을 온전히 지니고
게으름 없이 부지런하고
바른 지혜로 해탈한 사람은
악마도 가까이하지 못한다.
한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더미 속에서도
은은하게 향기를 뿜으며
연꽃이 피어오르듯이
버려진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들 속에 있으면서도
바르게 깨달은 사람의 제자는
지혜로써 찬란히 빛나리라.
참된 수행자에게는
갖추어진 네 가지 덕이 있다.
첫째,
모든 존재의 본성이 공(空)함을 알면서도,
업과 업의 과보는 분명함을 의심하지 않는다.
둘째,
중생이 무아(無我)인 것을 알면서도
그들에게 언제나 자비로운 마음을 일으킨다.
셋째
마음은 진리를 구하고 열반으로 향하지만
몸은 윤회하는 이 세상에서 수행을 닦는다.
넷째,
중생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자신이 가진 것 무엇이라도 베풀지만
그 과보를 바라지는 않는다.
이것이 참된 수행자의 덕이다.
[보적경]
오늘은 참된 재가불자와 참된 수행자가 무엇인지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아 놓은 경전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재가불자의 조건 여덟가지를 설하시고
본인도 그렇게 하고 이웃에게도 가르쳐서
그렇게 행하도록 하는 이가 진정한 재가 신자다
라고 하시는 말씀 속에서 우리 불자들은
작은 깨달음이라도 이웃과 함께 하도록 하는
포교와 전도의 노력을 경주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 참된 수행자에 대한 말씀으로
법구경이나 보적경에 나오는 것처럼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언제나 진리를 향하여 묵묵히 실천해 가면서도
중생들의 아픔과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자비와 덕행으로 그들을 이롭게 하라 하십니다.
부처님이 이르신 경전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거울에 비추어 진 내 모습이
비뚫어져 있거나 일그러진 모습이면
얼른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바로 잡아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비쳐나도록 하는 것이
진실한 수행이라 할것입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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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산다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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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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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의 수고로움으로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한가지라도 성취하도록 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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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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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신 오도행 보살님 늘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함께하시길 바라오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날마다 좋은날 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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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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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뿜어내는 꽃과같이 참된수행을 잘 길러야겠습니다. 부처님 말씀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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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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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심 언니 잘 지내시지요? 늘 함께 있는듯 행복한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여여하시시요, 언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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