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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대사 법보단경 쉰 세번째 시간 [선조품 두번째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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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17:45:59, 조회 : 1,50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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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livingthings-leesunghun.jpg (175kb) 다운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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淨名經 云法無有比 無相待故.
정명경 운법무유비 무상대고.
정명경에서 말씀하시길
「법은 비교할 데가 없음이니 상대가 없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簡 曰明喩智慧 暗喩煩惱 修道之人
간 왈명유지혜 암유번뇌 수도지인
倘不以智慧 照破煩惱 無始生死 憑何出離.
당불이지혜 조파번뇌 무시생사 빙하출리.
설간이 “밝음은 지혜에 비유하고 어두움은 번뇌에 비유한
것이니
도를 닦는 사람이 만일 지혜로써 번뇌를 비추어 깨뜨리지
아니하면
비롯함이 없는 생사를 무엇을 의지하여 벗어나겠습니까?”
하니
師 曰煩惱 卽是菩提. 無二無別.
사 왈번뇌 즉시보리. 무이무별.
若以智慧 照破煩惱者 此是二乘 見解
약이지혜 조파번뇌자 차시이승 견해
羊鹿等機 上智大根 悉不如是.
양록등기 상지대근 실불여시.
조사가 말씀하셨다.
“번뇌가 곧 보리입니다.
둘이 아니고 다른 것이 아닙니다.
만일 지혜로써 번뇌를 비추어 깨뜨린다고 하면
이것은 이승의 견해이고 양과 사슴 등의 근기이지
높은 지혜의 대 근기는 다 이와 같지 않습니다.”
簡 曰如何是大乘見解.
간 왈여하시대승견해.
설간이 “어떤 것이 대승의 견해입니까?” 라고 여쭈니
師 曰明與無明 凡夫 見二 智者 了達其性
사 왈명여무명 범부 견이 지자 요달기성
無二 無二之性 卽是實性.
무이 무이지성 즉시실성.
“밝은 것과 밝지 못한 것을 범부는 둘로 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그 성품이 둘이 아님을 요달합니다.
둘이 아닌 성품이 곧 실다운 성품입니다.
實性者 處凡愚而不感 在賢聖而不增 住煩惱而不亂
실성자 처범우이불감 재현성이부증 주번뇌이불란
居禪定而不寂 不斷不常 不來不去
거선정이불적 부단불상 불래불거
실다운 성품이라는 것은 어리석은 범부에게 있어도
줄어들지도 않고 현명한 성인에게 있어도 늘어나지 않으며
번뇌에 머물러도 어지럽지 않고
선정에 있어도 고요하지 않으며 끊어지지도 않고
항상 하지도 않으며 오지도 않고 가지도 않으며
不在中間 及其內外 不生不滅 性相 如如 常住不遷 名之曰道.
부재중간 급기내외 불생불멸 성상 여여 상주불천 명지왈도.
중간과 그 안팎에도 있지 아니하며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아 성품의 모습이 여여하여
항상 머물러 변천하지 않는 것을 도라고 이름 합니다.”
하셨다.
簡 曰師說不生不滅 何異外道.
간 왈사설불생불멸 하이외도.
설간이 “조사께서 말씀하시는 불생불멸은 외도와
어떻게 다릅니까?” 라고 여쭈니
師 曰外道所說不生不滅者 將滅止生 以生顯滅.
사 왈외도소설불생불멸자 장멸지생 이생현멸.
“외도가 말하는 불생불멸은 멸을 가지고
생을 멈추고 생으로써 멸을 나타내는 것이라.
滅猶不滅 生說不生 我說不生不感者 本自無生
멸유불멸 생설불생 아설불생불감자 본자무생
今亦不滅 所以 不同外道.
금역불멸 소이 부동외도.
멸도 오히려 불멸과 같으며 나는 것도 나지 않는 것이라
말하지만
내가 말한 불생불멸이라는 것은 본래 스스로 생겨남이
없는 것이어서
이제 없어지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외도와는 같지 않습니다.
汝若欲知心要 但一切善惡 都莫思量
여약욕지심요 단일체선악 도막사량
自然得入淸淨心體 湛然常寂 妙用 恒沙.
자연득입청정심체 담연상적 묘용 항사.
그대가 만일 핵심을 알고자 하면
일체의 선과 악을 전혀 생각하지 마십시오.
자연히 청정한 마음의 바탕에 들어설 것이며
맑고 항상 고요하여
그 묘한 작용이 항하의 모래 수 같을 것입니다.”
라 하셨다.
簡 蒙指敎 豁然大悟 禮辭歸闕 表秦師語.
간 몽지교 활연대오 예사귀궐 표주사어.
설간이 가르침을 받고 크고 시원하게 깨달아서 절하고
하직하여
대궐로 돌아와 조사의 말씀을 글로 올렸다.
其年九月三日 有詔 獎諭師曰師辭老疾 爲朕修道 國之福田.
기년구월삼일 유조 장유사왈사사노질 위짐수도 국지복전.
그해 9월 3일에 조서가 있었는데
조사께 감사하며 이르기를 “
조사께서 늙고 병들었다고 말씀하시며
짐을 위하여 도를 닦으시니 나라의 복전입니다.
師若淨名 託疾毘耶 闡揚大乘 傳諸佛心 談不二法.
사약정명 탁질비야 천양대승 전제불심 담불이법.
조사께서는 정명(유마힐 거사)께서 병을 들어
비야리 성에서 사양하고 대승을 명백하게 들어 나타내며
모든 부처님의 마음을 전하시고
둘이 아닌 법을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薛簡 傳師 指授如來知見
설간 전사 지수여래지견
朕 積善餘慶 宿種善根 値師出世 頓悟上乘 感荷師恩 頂戴無已.
짐 적선여경 숙종선근 치사출세 돈오상승 감하사은 정대무이.
설간이 조사께서 가르쳐 주신 여래의 지견을 전하여 주니
짐은 적선을 쌓은 집에 경사가 있는 생활이 되었고
숙세에 심은 선근으로 조사의 출현하심을 만나서
높은 <승>을 몰록 깨달았으니
조사의 은혜에 감사하여 머리에 받들어 마지않습니다.” 하며
幷奉磨衲袈裟 及水晶鉢 勅韶州勅史
병봉마납가사 급수정발 칙소주칙사
修飾寺宇 賜師舊居 爲國恩寺焉.
수식사우 사사구거 위국은사언.
마납 가사와 수정 발우를 드리고
소주자사에게 명하여 도량을 수리하여 장엄하게 하고
조사의 옛 거처에 국은사 라는 이름을 내리셨다.
- 제9. 선조품 끝
- 거룩한 삼보에 귀명 합니다.
몸은 하나요..
마음은 수천가지다..
급하다고
일만 보이면 달려 나갔다..
그러다 보니
너무도 산만하고 어지럽다..
줄이자..
내려놓차...
하지만
올해도 꿈을 버리지 못하고
끝까지 해 보겠다고
중심을 잡아 본다..
나는 나다
내일은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는다..
가까이 있는 내 지기라고 할지라도..
자신안에서 꿈을 꾸고 욕심을 부리기에
그 사람은 그것이 전부인양 부둥켜 안고 간다
사람이라서 중생이라서...
나름 평가만 할뿐 나를 돌아 보지 못한다..
산속에
염치 없는 뻐꾸기가 혼자 울고 있다..
자신이 세상에 전부인양..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것 처럼..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_()_
- 중생들아 - 이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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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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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거사님은 부처님이 계시기에 절대로 외롭지 않습니다 자신안의꿈도 접을줄 알아야 행복하답니다 성불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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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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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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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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