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5-06-20 21:04:08, 조회 : 1,324, 추천 : 0 |
|
|
|
또, 수보리야, 어디에서나 이 경을 말할때, 네 글귀로 된 한 게송만이라도 말한다면, 마땅히 알라. 그곳은 일체 세간 의 천상, 인상, 아수라들이 다 응당히 공경하기를 부처님의 탑묘와 같이 할것인데 하물며 어떤 사람이 이 경을 능히 받아 지녀 읽고 외운다면 말할 것이 있겠느냐.
수보리야, 마땅히 알라. 이 사람은 가장 높고 제일 희유한 법을 성취한 것이니 만일 이 경전이 있는 곳이면 곧 부처님이 계신 곳이 되고 존중 받는 제자가 있는 곳이 되느니라.
-----------------------------------------------바른 가르침을 존중함.
해설
옛부터 불교에서는 인신난득,불법난봉이라 하여 사람 몸 받기가 어렵고 불법 만나기가 어려우며,
바른 가르침을 만나기란 더더욱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불법을 공부하고 부처님 말씀을 내 것으로 만들어 그 뜻을 펼친다면 온갖 선근을 심는 것과 같아서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삿된 가르침에 빠지지 않고 자기를 잘 갈무리하여 바른 가르침을 받아 지니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존중정교분의 내용은 금강경이 있는 곳은 부처님과 제자가 있는 곳과 똑같아서
부처님의 탑묘에 공양을 올리는 마음으로 존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초기 불교에서는 불상을 모시지 않고 탑을 만들어 부처님의 사리를 안치하였습니다.
그것을 탑묘라 하며 부처님이 계시는 것과 똑같이 공경했다고 합니다.
부처님께서 설하신 금강경의 내용이나 사구게만이라도 바르게 이해하고 따른다면
일체 세간의 천인,아수라 등이 부처님의 탑묘에 공양을 올리는 것과 똑같은 마음으로 공양을 올린다는 것입니다.
금강경이 있는 곳은 바로 부처님이 계신 도량과 같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는 추상적인 이치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바른 행동에 있습니다.
금강경의 가르침은 바로 부처님 마음에서 흘러나온 것이므로 금강경에 설하신 말씀을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진실로 부처님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여러 가지 차원이 있어서 끊임없이 착한 일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진정으로 착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결정짓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흔아홉 명의 사람을 죽인 앙굴라마라가 아이를 낳은 임산부에게 도둑질한 쌀을 한 자루
던져주고 갔다 해서 그를 선한 사람이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진리란 가만히 정체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자꾸만 움직여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전해져야 그 진리가 빛을 발하게 됩니다.
마치 횃불이 가만히 있으면 주변만 밝히지만 마구 흔들어 불빛이 타오르게 하면
더 멀리까지 그 불빛이 전달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소중히 새겨 끊임없이 실천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진리의 사도이며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금강경의 사구게만이라도 몸과 마음을 다해 받아 지니고 독송하여 내 것으로 만든다면
그 복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금강경의 가르침이 있는 곳이면 부처님과 부처님의 제자가 있는 곳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금강경을 항상 수지독송하고 금강경의 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는 것은 불법승 삼보가 우리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부처님 말씀따라 금강경을 내 몸과 마음 가운데 익히고 행동으로 펼쳐 보이면
그것이 최고로 높은 도의 성취라 할 수 있습니다.
금강경의 도리대로 살면 진리의 세계가 마음 가운데 펼쳐져 깨달음의 문이 열려옵니다.
부처님의 지혜를 내 것으로 하게 되면 남들이 도저히 알 수 없는 경지를 성취하게 됩니다.
가정이나 사회생활에서도 슬기와 지혜를 도모하게 되어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항상 바른 법을 실천하고 부처님 가르침을 펼치는 삶을 살도록 하십시오.
언제 어느 곳에 가더라도 부처님의 제자로서 손색없이 산다면 반드시 부처님과 같은 무량한 우주복(宇宙福)이
깃들게 될 것입니다. 부처님 전에 지은 공덕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법입니다. /옮김
신청곡: 향심 / 하윤주 |
 |
|
[2015-06-20] |
: |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소중히 새겨 실천하느 불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석가모니불_()_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
 |
|
[2015-06-21] |
: |
법과 경은 부처님과 한몸이시기에 경을 정중히 잘 모셔야 된다는 스님 법문을 잘, 경청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오..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